베트남 수산물 수출이 올해 120억 달러를 넘길 전망이지만, 미국의 12.5% 추가 관세와 추적요건 강화가 호찌민시 업계의 발목을 잡고 있다.
베트남수산물가공수출협회(VASEP)는 올해 수산물 수출이 120억 달러를 넘길 수 있다고 밝혔다.
1~7월 수출은 67.8억 달러로 전년보다 11.5% 늘었지만, 남은 5개월 전망은 불확실하다.
미국은 7월 24일부터 베트남산 60개 경제권 대상 추가 관세를 적용해 새우·참치·메기 수출 부담을 키웠다.
추적·인증 규정 강화와 운임·어분 가격 상승도 겹치며, 일부 새우 제품의 총 관세는 30%까지 치솟는다.
VASEP는 중국·일본·CPTPP 시장을 기대하면서도, 올해 말 수출 성장세는 8~10% 수준에 그칠 것으로 봤다.
1~7월 수출은 67.8억 달러로 전년보다 11.5% 늘었지만, 남은 5개월 전망은 불확실하다.
미국은 7월 24일부터 베트남산 60개 경제권 대상 추가 관세를 적용해 새우·참치·메기 수출 부담을 키웠다.
추적·인증 규정 강화와 운임·어분 가격 상승도 겹치며, 일부 새우 제품의 총 관세는 30%까지 치솟는다.
VASEP는 중국·일본·CPTPP 시장을 기대하면서도, 올해 말 수출 성장세는 8~10% 수준에 그칠 것으로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