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그룹(Vingroup)이 하노이(Hà Nội)에 자본금 1조동 규모의 빈 오일앤가스 글로벌(Vin Oil&Gas Global, VOG)을 세워 석유·가스 투자와 거래에 나섰다.

비그룹(Vingroup)은 하노이(Hà Nội) 비넴스 리버사이드 지역에 빈 오일앤가스 글로벌(Vin Oil&Gas Global, VOG)을 설립해 석유·가스 사업에 진출했다.

VOG의 자본금은 1조동이며, 비그룹은 5100억동을 출자해 지분 51%를 확보했다.

본사는 하노이(Hà Nội) 푸러이(Phúc Lợi)동 추후이만(Chu Huy Mân) 거리의 심포니 오피스 빌딩에 두고 있다.

비그룹은 2025년 8월 인프라와 친환경 에너지를 새 축으로 추가하며, 빈패스트(VinFast) 중심의 전기차·그린 모빌리티 전략도 확대해 왔다.

베트남 산업무역부는 2026년 말과 2027년 에너지시장이 중동 분쟁과 수송·보험비 상승, 원유 수입 의존으로 계속 흔들릴 수 있다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