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로베트남은 하노이(Hà Nội)에서 2026~2030년 석유·가스 탐사와 생산에 142억3000만달러를 투자해 국내 에너지 공급과 두 자릿수 성장을 노린다.

페트로베트남(Petrovietnam)은 하노이(Hà Nội)에서 2026~2030년 석유·가스 탐사와 생산에 142억3000만달러를 투입하기로 했다.

2026년 첫 9개월 동안 국내 원유 생산은 666만톤, 육상 가스는 48억2000만㎥로 늘었고, 가채 매장량도 1300만톤을 더했다.

자회사 페트로베트남 탐사생산공사(PVEP)는 같은 기간 330만톤유를 생산해 계획을 10% 웃돌고 전년보다 27% 증가했다.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회장은 Cửu Long과 Nam Côn Sơn 분지의 신규 발견이 작고 심해 개발은 위험이 크다며 투자·자금 조달의 어려움을 지적했다.

페트로베트남은 2025년 투자법과 개정 석유법을 활용해 Block B와 Cá Voi Xanh 사업을 관리하고, 인공지능과 탄소포집저장(CCS)도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