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2025년 아르헨티나산 대두박 수입 1위에 올라, 아르헨티나의 대두 가치사슬 수출 214억4000만달러 가운데 16억달러를 차지했다.

아르헨티나부에노스아이레스(Buenos Aires)에서 2025년 수출 통계가 공개되며 베트남(Việt Nam)의 대두박 수입 1위가 확인됐다.

로돌포 로시(Rodolfo Rossi)는 2027년 4월 로사리오(Rosario)에서 열릴 제12차 세계대두연구회의를 소개하며 동남아 수요 확대를 강조했다.

아르헨티나는 2025년 대두 가치사슬로 214억4000만달러를 벌어 2024년보다 9.2퍼센트 늘었고, 전체 상품수출의 24.6퍼센트를 차지했다.

시장별로는 중국이 47억9000만달러, 인도가 37억2000만달러, 베트남이 16억달러로 뒤를 이었고, 베트남 수요는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를 앞섰다.

리카르도 마라(Ricardo Marra)는 2025년 7월 하노이(Hà Nội) 농업 산업관 신설이 대두박뿐 아니라 육류 수출까지 넓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