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는 2026년부터 국가은행(SBV) 독립성을 높이고, 2030년까지 30만개 중소기업(SME)에 대출이 닿게 하는 금융개혁을 추진한다.

베트남 정부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국가은행(SBV)의 통화정책 운영을 가격 중심과 간접수단 방식으로 바꿔 독립성을 키우기로 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발표된 결정 1809호는 은행권 데이터 인프라 현대화와 정보 공유 체계 구축도 함께 지시했다.

국가은행(SBV)은 2030년까지 전국 및 국가 데이터베이스와 연결되는 중앙집중형 데이터베이스를 마련하고, 분석·예측 플랫폼도 구축한다.

감독 방식은 준수 점검에서 위험 기반 점검으로 전환되며, 인공지능과 중앙데이터를 활용해 신용기관의 이상 징후를 조기 경보한다.

정부는 2030년까지 최소 30만개 중소기업(SME)이 대출을 받게 하고, 기획재정부는 2028년 4분기까지 중소기업 데이터베이스를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