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사파·다낭의 선그룹(Sun Group) 호텔 3곳이 2026 미슐랭 키(Michelin Key)를 받아, 베트남은 올해 총 21개 숙소를 배출했다.

미슐랭(Michelin)은 9월 18일 2026 미슐랭 키를 발표하며, 선그룹(Sun Group) 개발 3곳을 베트남 대표 숙소로 선정했다.

하노이(Hà Nội)의 카펠라 하노이(Capella Hanoi)는 3 미슐랭 키를 유지하며, 전 세계 155곳뿐인 최상위권에 들었다.

사파(Sa Pa)의 호텔 드 라 쿠폴 - 엠갤러리(Hotel de la Coupole - MGallery)는 1 미슐랭 키를 지켰고, 다낭(Đà Nẵng)의 인터컨티넨탈 다낭 선 페닌슐라 리조트(InterContinental Danang Sun Peninsula Resort)는 처음 이름을 올렸다.

세 호텔은 각각 하노이, 사파, 선짜 반도(Sơn Trà Peninsula)에서 건축·서비스·지역문화를 결합한 독창적 경험을 내세웠다.

이번 선정은 베트남 관광이 단순 숙박을 넘어 문화와 자연을 담은 고급 목적지로 진화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