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분기 말 베트남 개인 결제계좌 잔액은 122조 동으로 10% 줄었지만, 계좌 수는 2567만 개로 하노이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베트남 국가은행(STATE BANK OF VIETNAM)은 2026년 2분기 말 개인 결제계좌 잔액이 122조 동에 그쳤다고 밝혔다.

하노이(Hà Nội) 기준으로도 결제계좌 수는 2567만 개에 달해, 현금 없는 결제 확산은 이어졌다.

다만 예금금리가 연 0.5%에 불과해 일부 자금이 연 8%에서 10%인 정기예금으로 옮겨간 것으로 보인다.

28개 은행의 자료에 따르면 2026년 6월 30일 기준 요구불예금은 298조 동으로 2025년 말보다 2% 감소했다.

비엣콤은행(Vietcombank)은 5592억 동으로 1위를 지켰고, 비디브이(BIDV)와 비엣틴은행(VietinBank)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