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와 꽝닌(Quảng Ninh), 빈탄(Thành)과 깐저(Cần Giờ)를 잇는 2개 고속철 사업에 빈스피드(VinSpeed)와 지멘스 모빌리티(Siemens Mobility)가 최대 10억 유로 계약을 체결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빈스피드(VinSpeed)와 지멘스 모빌리티(Siemens Mobility)가 최대 10억 유로 규모 계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은 2025년 12월 체결한 기술이전 협약을 바탕으로 2개 고속철 사업을 본격화한다.

대상은 121킬로미터 하노이(Hà Nội)-꽝닌(Quảng Ninh) 노선과 54킬로미터 빈탄(Thành)-깐저(Cần Giờ) 노선이다.

빈스피드(Phạm Thiếu Hoa)와 지멘스 모빌리티(Michael Peter)는 10대의 벨라로 노보(Velaro Novo) 열차와 신호체계를 투입한다.

두 회사는 단계별 공사와 기술협력으로 베트남의 현대적 철도망과 친환경 교통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