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 쫑 응이아(Nguyễn Trọng Nghĩa)가 8일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군 정치·국방 협력 확대와 인적 교류 강화를 논의했다.

응우옌 쫑 응이아(Nguyễn Trọng Nghĩa)와 레오니트 카신스키(Leonid Kasinsky)는 8일 민스크(Minsk)에서 회담했다.

지난해 5월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베트남과 벨라루스는 국방협력을 핵심 축으로 재확인했다.

양측은 대표단 교류와 고위급 접촉, 군 간 협력, 청년 장교 교류를 계속 추진하기로 했다.

응이아는 벨라루스의 정치·사상 교육 경험을 높이 평가하며, 베트남 인민군(VPA)과의 공유를 제안했다.

같은 날 응이아 일행은 승리기념비와 벨라루스 국립 대조국전쟁사박물관을 방문하고, 베트남을 도운 벨라루스 전직 전문가들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