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하노이(Hà Nội)에서 미국 R3 리튬(R3 Lithium)과 만나 1억명 이상 시장을 바탕으로 배터리·신소재·친환경 기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부총리 응우옌 반 탕(Nguyễn Văn Thắng)은 8일 하노이(Hà Nội)에서 린 오스틴(Linh Austin)과 만나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그는 베트남이 미국을 전략적 파트너로 보고 있다고 밝히며, 실질적 협력으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넓히자고 했다.

베트남은 과학기술·혁신·디지털 전환을 새 성장축으로 삼아 고도 가공과 환경보호, 기술 자립을 추진하고 있다.

오스틴은 전기차 확산이 빠르다고 평가하며, R3 리튬(R3 Lithium)이 배터리·재활용·핵심광물 가공에서 베트남 기업과 협력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탕 부총리는 1억명 이상 시장과 전기차 수요를 강조하며, 연구개발·기술이전·인력양성까지 포함한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