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발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식품 수출업체들이 인도네시아와 유럽연합의 강화된 규제로 통관 지연과 비용 상승 위험에 직면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전해진 이번 소식은 인도네시아가 8월 BPJPH 결정 제4호 2026를 통해 할랄 수입품 점검을 강화한 데서 출발했다.

수출품은 HS 코드, 송장, 포장명세서, 배치번호, 생산일자와 라벨 정보가 모두 일치해야 하며, 불일치 시 검증이 지연된다.

베트남 무역사무소는 과자와 곡물가공품, 과일·채소 가공품, 가공 수산물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수입업체와의 협조를 주문했다.

레 아인 호앙(Le Anh Hoang)은 호찌민시 투자무역진흥센터(ITPC)에서 품질, 추적성, 지속가능성이 수출 경쟁력의 핵심이 됐다고 말했다.

응우옌 티(Nguyễn Thi)와 베트남 수산물수출생산자협회(VASEP)는 유럽연합의 포장과 디지털 제품 여권 규제를 대비해 통합 데이터와 위험기반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