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과학기술부는 2026년 8월 1일부터 하노이(Hà Nội) 등 국가전략 기술사업에 최대 100% 국비를 단계별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베트남 과학기술부는 2026년 8월 1일부터 시행되는 통지 49호로 전략기술 사업의 국비 지원 기준을 새로 정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공개된 이 규정은 국가발주 과제와 핵심·기초기술, 자립·국방·안보 관련 기술에 최대 100%를 지원한다.

상용화 가능한 전략제품 개발 과제는 국가가 최대 70%만 부담하고, 나머지는 주관기관과 참여기관이 분담한다.

예산 집행은 평가 단계별 성과 연동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단계의 심사위원회 결론에 따라 다음 재원이 풀린다.

관리기관은 위험 징후가 보이면 설명이나 독립감사를 요구할 수 있고, 부정사용 자금은 법에 따라 환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