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재정부는 외국인 투자 시장 접근 규제를 완화하고 하노이(Hà Nội) 등 기능구역 밖에도 녹색통로 제도를 넓혀 행정절차를 줄이겠다고 밝혔다.

베트남 재정부는 하노이(Hà Nội)에서 투자법 개정안을 통해 외국인 투자자의 시장 접근 제한을 정기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91개 제한 업종 중 10개는 합작 요건이 과도해 비용과 지연을 키운다고 보고, 기술이전과 국내기업 연계를 조건으로 완화를 검토한다.

정치국 결의 10-NQ/TW(10-NQ/TW)를 반영해 외국인 투자기업의 동등 대우를 보장하되, 안보와 전략산업은 예외로 남긴다.

또한 산업단지 밖 국가관리 토지의 우선 프로젝트에도 녹색통로를 적용해 대형 기술투자와 공급망 주도 사업의 신속 인허가를 돕는다.

해양구역 배정의 법적 공백도 메워 투자정책과 투자자 승인을 동시에 허용하고, 소규모 해양활동은 별도 승인 없이 처리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