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9월 17일 난닝(Nanning)에서 열린 2026 중국-아세안 장관급 원탁회의에서 AI 정책 대화와 안전 연구를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호앙 민(Hoàng Minh) 과학기술부 차관은 9월 17일 난닝(Nanning) 회의에서 아세안과 중국의 AI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

회의에는 11개 아세안 회원국과 중국의 AI 당국, 기업, 연구기관, 금융기구가 참석해 AI 거버넌스를 논의했다.

베트남은 사람 중심 원칙 아래 AI가 인권과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공정성, 투명성, 책임성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정책 대화와 안전 연구·시험, 인재 양성의 3개 분야에서 각국의 주권과 법을 존중하는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민 차관은 중소기업까지 안전하게 AI를 활용하도록 해 아세안과 중국의 실질적 협력을 넓히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