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하노이(Hà Nội)에서 가상자산 시장 규제안으로 2026년 첫 인허가를 앞두고 공시·감사 체계를 도입한다.

베트남 재무부와 증권위원회(SSC)는 1% 이상 지분 보유자와 내부자의 거래를 3일 전 신고하게 하는 초안을 냈다.

가상자산 서비스 플랫폼은 매주 보관 데이터를 SSC에 내고 연 2회 고객 자산 감사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플랫폼은 거래시간 중 가격·거래량·호가를 공개하고, 상장·상폐는 24시간 안에 재무부와 베트남 국가은행에 보고해야 한다.

발행사는 공모 15일 전 투자설명서를 내고, 변경사항은 3일 내, 결과는 완료 후 7일 내 공시해야 한다.

정부결정 05/2025/NQ-CP에 따른 시범제도 아래 베트남은 2026년 첫 인허가와 함께 920만명, 1050억달러 규모 시장을 관리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