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연예술국이 9월 14일, 11월 24일 ‘베트남 문화의 날’ 선포를 앞두고 전국 문화행사 참여를 촉구했다.

공연예술국(Department of Performing Arts)은 9월 14일, 하노이(Hà Nội)에서 문화예술 단체와 예술가들에게 참여를 요청했다.

베트남 공산당 정치국(Politburo)은 2026년 1월 7일 결의안 80-NQ/TW로 11월 24일을 베트남 문화의 날로 정했다.

당국은 이 날을 문화 보존이 아니라 국가 발전의 핵심 동력과 정신적 토대로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공연예술국은 호찌민(Hồ Chí Minh)과 조국, 인민을 주제로 한 고품질 공연을 통해 애국심과 국가 정체성을 높이라고 주문했다.

행사 장소는 극장과 공공장소, 학교, 공단, 변방과 도서 지역까지 넓히고 방송·디지털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