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티시비에스(TCBS)가 555만 주 무상배당으로 자본금을 33조3000억 동으로 늘려 베트남 증시 최대 증권사에 오를 전망이다.

하노이(Hà Nội)에서 티시비에스(TCBS)는 올해 남은 기간 5조5500억 동을 더해 자본금을 33조3000억 동으로 키우기로 했다.

이 확대안이 실행되면 시총이 아닌 자본금 기준으로 시시아이(SSI)를 넘어 베트남 증시 최대 증권사가 된다.

호찌민증권거래소(HoSE)는 9월 18일 주주명부를 확정하며, 티시비에스는 5대1 비율로 약 5억5500만 주를 무상배당할 계획이다.

최대주주 테크콤뱅크(Techcombank, TCB)는 지분 79.81%를 바탕으로 약 4억4300만 주를 받게 되며, 발행은 2026년 3분기와 4분기에 진행된다.

티시비에스는 상반기 세전이익 3조6000억 동, 순이익 2조8000억 동을 기록했고, 신용공여 규모는 51조5000억 동을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