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람(Tô Lâm) 국가주석이 다음주 러시아를 국빈방문해, 1991년 이후 첫 베트남 당·국가 수반 방문으로 양국 협력에 새 동력을 더한다.

또 람(Tô Lâm) 국가주석과 부인이 다음주 러시아를 국빈방문해, 1991년 이후 첫 베트남 당·국가 수반 방문이 된다.

방문은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초청으로 이뤄지며, 최근 제14차 당대회와 제16대 국회 선출 직후다.

베트남과 러시아는 1950년 수교했고 2025년 교역액은 47억7000만 달러, 2026년 7월까지 32억4000만 달러였다.

러시아는 베트남에 199개 사업을, 베트남은 러시아에 16개 사업을 보유하며 양국 투자도 계속 확대되고 있다.

닌투언(Ninh Thuận) 1호 원전, 안보, 과학기술, 교육 협력까지 포함해 관계를 종합적으로 끌어올릴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