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은 한국과 몽골을 공식 방문해, 한국과는 교역 102.6억달러·1500억달러 목표, 몽골과는 교역 5000만달러 확대를 추진한다.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과 수행단은 한국과 몽골 공식 방문으로 아시아 핵심 파트너와의 외교 강화를 추진한다.

한국 주재 부이호(Vũ Hồ) 대사는 이번 방한이 양국 정치 신뢰와 의회 협력을 더 넓히는 계기라고 밝혔다.

한국은 2026년 7월 말 기준 누적 투자 1026억달러로 최대 투자국이며, 교역은 2025년 895억달러였다.

양측은 2030년까지 교역 1500억달러 달성을 위해 법적 장벽을 줄이고 인공지능과 반도체 협력도 확대한다.

하노이(Hà Nội)에선 장기 방문이 사람과 기업 모두에 실질적 이익을 주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는 기대가 커진다.몽골 주재 응우옌 뚜언 타인(Nguyễn Tuấn Thành) 대사는 이번 방문이 1954년 수교 이후 베트남 의회 수반의 2번째 방몽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