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베트남여성연합회가 10월에 전국 조직을 대상으로 ‘여성의 의견을 듣는 달’을 열어 여성 권익 보호와 사회적 합의 강화를 추진한다.

중앙 베트남여성연합회 상무위원회는 10월 전국 조직을 대상으로 ‘여성의 의견을 듣는 달’ 개최 계획을 최근 발표했다.

이 사업은 여성의 생각과 염원을 듣고, 각급 연합회의 권익 보호 책임을 통일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또한 민족 대단결을 결집하고, 민주주의와 사회적 합의를 강화하며, 사회적 감시와 비판 기능도 높이려는 목적을 담았다.

각급 연합회는 지역 실정과 여성 권익에 맞는 주제를 정해 사회보장, 성별, 연령, 직업별 문제를 경청해야 한다.

특히 빈곤 여성가구주, 미혼모, 장애 여성, 임산부, 36개월 미만 영유아 양육 여성 등 취약계층을 우선 살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