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하노이 바딘 광장에서 또 럼이 호찌민 묘소와 67주택을 참배했고, 시민들도 독립선언 81주년을 맞아 대거 추모에 나섰다.

2일 오전 하노이 바딘 광장에서 또 럼(Tho Lam)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호찌민 묘소를 참배했다.

이날 그는 주석궁 내 67주택에서도 분향하며 호찌민 주석 서거를 추모했다.

1967년 완공된 67주택은 호찌민 주석이 마지막으로 머물며 집무하던 역사적 장소다.

바딘 광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시민들이 모여 독립기념일 81주년의 뜻을 기렸다.

중부와 남부에서 온 시민들은 하노이 방문을 뿌리 찾기 여정으로 여기며 호찌민의 뜻을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