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꽝닌성은 9월 1일 꽝닌시로 공식 출범해 하노이 등과 함께 중앙직할시 8곳 체제에 합류했다.

베트남 제16대 국회 결의 36호가 9월 1일 발효되며 꽝닌시가 공식 출범했다.

새 도시 꽝닌시는 기존 꽝닌성의 6,231.27제곱킬로미터와 152만 3,400명 인구를 그대로 승계했다.

출범 첫날 바이짜이동을 비롯한 시내 전역에는 40만 개 이상 국기와 500개 대형 패널이 걸렸다.

꽝닌시 당국은 하롱베이를 품은 해양 관광과 광산 기반을 바탕으로 현대적 친환경 도시를 목표로 내세웠다.

또한 베트남 동북아 관문과 해양 경제 중심지로 도약하며 물류, 디지털 전환, 관광 고도화를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