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하노이(Hà Nội)에서 인텔과 아므코어(Amkor) 등 170개 넘는 반도체 FDI를 끌어왔지만, 2045년 고소득국 진입을 위해서는 기술·생산성·국내 부가가치 확대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은 인텔(Intel)과 아므코어(Amkor) 등 글로벌 기업 투자로 반도체 허브 도약을 노린다.

세계은행(World Bank)은 2026년 7월부터 베트남을 상중소득국으로 분류하며, 2045년 고소득 달성엔 소득의 3배 이상 확대가 필요하다고 봤다.

응우옌 쑤언 상(Nguyễn Xuân Sang)은 7월 28일 베트남뉴스통신(Vietnam News Agency)에서 저부가 산업을 넘어 과학기술 수준을 높여야 중진국 함정을 벗어난다고 말했다.

베트남은 2025년 수출 4750억달러를 기록했고, 이 중 외국인투자 부문이 3671억달러, 77.3%를 차지해 성장의 중심축이 됐다.

그러나 2025년 11월까지 반도체 FDI 170건, 116억달러가 유입됐어도, 국내 기업이 설계와 연구개발로 올라서야 생산성 향상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