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1~7월 후추를 16만8429t, 10억8700만달러어치 수출하며 아시아와 미국 수요 확대를 확인했다.

베트남후추향신료협회(VPSA)는 7월 후추 수출이 2만2743t, 1억473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1~7월 누적 후추 수출은 16만8429t, 10억8700만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물량 16.1% 늘었다.

아시아는 7만6845t으로 45.6%를 차지했고 미국은 4만712t을 사들여 최대 단일시장 지위를 지켰다.

캄보디아는 1~7월 후추 수입 2만5413t으로 최대 공급처가 됐고, 중국과 태국 수요도 크게 늘었다.

레비엣아인(Lê Việt Anh)은 유럽연합 경보 감소를 성과로 들며, 품질과 추적성 강화가 새 성장축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