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2024년 6월 하노이(Hà Nội) 증권거래소 첫 거래를 시작하며 탄소시장을 본격 가동했고, 3개 시범 업종과 국제 연계를 추진 중이다.

스위스 대사관 안드리 마이어(Andri Meier)는 베트남의 탄소시장 제도화가 시작됐지만, 검증과 등록 인프라가 핵심이라고 밝혔다.

그는 하노이(Hà Nội) 증권거래소의 첫 거래와 MRV 체계를 통해 시장 신뢰를 높여야 민간 투자와 기술 유입이 가능하다고 봤다.

TH그룹 쓰 수엉 롱(Sử Thanh Long)은 기업이 먼저 배출량을 줄인 뒤 남은 10톤만 상쇄해야 하며, 중복 산정을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나캐피털의 응우옌 응옥 뚱(Nguyễn Ngọc Tùng)은 6월 말 거래소 출범, 3개 시범 업종, 싱가포르와의 협력으로 시장이 국제화 단계에 들어섰다고 했다.

전문가들은 베트남 탄소시장이 투자 가능한 프로젝트로 커지려면 고품질 크레딧, 금융지원, 국제 규정 호환성이 함께 갖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