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에시(Huế City) 경찰이 라오스발 밀수 조직을 적발해 전기뇌관 9300개와 200kg 화물을 압수했다.

후에시 경찰(Huế City Police)은 7월 9일 라오스발 폭발물 밀수조직을 적발하고 전기뇌관 9300개를 압수했다.

경찰은 6월 말 라오스에서 폭발물을 모아 라오스-베트남 노선 여객버스로 들여오던 정황을 포착했다.

7월 9일에는 후에시(Huế City)에서 200kg에 달하는 스티로폼 상자 5개가 실린 버스를 검문해 단서를 확보했다.

이후 7월 9일부터 17일까지 확대 수사로 조직 전모가 드러났고, 로끄안 마을(Lộc An Village)에서 형사절차가 시작됐다.

같은 날 꽝응아이(Quảng Ngãi)와 다낭(Đà Nẵng)에 사는 용의자 2명도 2015년 형법 제305조 2항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