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회는 석유 및 가스법 개정안에서 산업통상부의 권한을 재정의하고 CCS 관련 법적 틀을 보완하며 국회 제출을 준비했다.

베트남 국회 경제재정위원회는 2026년 8월 회의에서 석유 및 가스법 개정안의 핵심 쟁점을 집중 심의했다.

위원회는 총리와 산업통상부, 페트로베트남의 권한을 재정의하고 산업통상부에 원칙적 승인권을 유지하기로 했다.

정부에는 세부 규정을 서둘러 마련해 협력 메커니즘과 책임 구조를 명확히 하라는 주문이 나왔다.

CCS 조항은 CO2 처리와 지질 잠재력 활용을 위해 유지하되, 채굴 종료 뒤 활동은 정부 규정으로 관리하도록 했다.

국회는 권한 이양과 부패 방지 감독을 보완한 뒤 개정안을 다시 제출해 심의와 승인 절차를 밟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