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가은행은 8월 13일 회의 뒤 유동성 공급과 금리 인하를 통해 주요 성장 분야에 신용을 집중하고, 2026년 두 자릿수 성장과 거시 안정에 나선다.

레 밍 흥 총리는 8월 13일 하노이 회의에서 국가은행과 신용기관에 유연한 통화 정책과 재정 공조를 주문했다.

팜 꽝 중 국가은행 부총재는 회의 직후 시중은행들이 성장 동력 업종 중심의 대출 패키지와 금리 인하를 즉각 시행했다고 밝혔다.

국가은행은 다양한 수단과 만기를 활용해 신용기관에 유동성을 더 공급하고, 저비용 자금 조달로 대출 금리 하락을 유도할 방침이다.

2026년 첫 7개월 동안 국가은행은 국내외 시장 변화에 맞춰 통화 정책을 유연하게 운용하며 인플레이션 억제와 거시경제 안정을 지원했다.

재정 정책과의 긴밀한 조율 속에 베트남은 신용을 우선 분야로 돌려 두 자릿수 성장 목표와 경제 회복을 뒷받침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