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Hà Nội)에서 재무부는 2026년 8월 15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117/2026/TT-BTC 시행령으로 주민등록·차량 등록 수수료를 최대 100%까지 감면한다.

베트남 재무부(Bộ Tài chính)는 2026년 8월 15일 117/2026/TT-BTC를 시행해 디지털 시민 혜택을 확대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발표된 이번 조치는 2027년 2월 28일까지 유효하며, 조건을 충족한 2급 전자신원계정 보유자가 대상이다.

주택·토지 이전 등록세는 10% 줄고, 9인승 이하 자동차는 2차 등록부터 50% 감면되며, 오토바이는 2차 등록부터 전액 면제된다.

신청자는 VNeID로 서류를 연계해 온라인 신고해야 하며, 감면은 자산별 1회로 제한되고 법정기본급의 5배 한도를 넘지 않는다.

또한 여권·운전면허·교통표지판·화재예방 심사 수수료도 일부 면제되며, 화재 설계 심사는 건당 250000동에서 7500만동까지 50% 깎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