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 국가주석은 9월 캔버라에서 샘 모스틴 총독과 만나 50년 넘은 베트남·호주 관계와 200억 달러 무역 확대를 논의했다.

또 럼(Tô Lâm) 국가주석은 9월 캔버라(Canberra)에서 샘 모스틴(Sam Mostyn) 총독을 만나 국빈방문 일정의 핵심 회담을 가졌다.

모스틴 총독은 2025년 9월 베트남 방문 뒤 재회한 것을 반기며, 양국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이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럼은 50년 넘은 수교와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를 강조하며, 무역 200억 달러와 쌍방 투자 확대를 제안했다.

그는 과학기술, 교육, 국방, 디지털 전환 협력과 함께 베트남의 공공행정 개혁, 장학금, 직업훈련 지원도 요청했다.

양측은 청년과 기업, 베트남 공동체의 교류를 넓히고 인도·태평양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