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하노이(Hà Nội) 제33차 외교회의를 계기로 2025년 교역액 86억달러를 바탕으로 캐나다와 2026년 포괄적 동반자 관계 격상을 추진한다.

팜 빈 꽝(Phạm Vinh Quang) 주캐나다 베트남대사는 하노이(Hà Nội) 제33차 외교회의를 계기로 외교 성과가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고 밝혔다.

그는 2026년 관계 격상을 앞두고 베트남과 캐나다가 상호 보완성을 바탕으로 더 실질적 협력을 넓힐 수 있다고 2025년 현재 평가했다.

양국은 지속가능 발전, 녹색 전환, 공급망 안보, 과학기술과 혁신에서 공통 이익이 크며, 캐나다의 에너지·인공지능(AI) 수요와도 맞닿아 있다.

베트남대사관은 14차 전당대회 노선에 따라 무역·투자·녹색산업·공급망 연결을 우선해 올해 양국 관계 격상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2025년 양국 교역은 86억달러를 넘어 5년간 2배 이상 늘었고, 캐나다 내 베트남 교민사회도 협력과 이미지 제고의 가교로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