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전문가들은 베트남 문화산업의 AI 활용 확대와 함께 저작권, 데이터 부족, 전문인력 3대 과제를 지적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전문가들은 AI가 베트남 문화산업의 제작과 유통을 바꾸며 경쟁력을 높인다고 1일 강조했다.

영화·음악·출판·미디어는 자동 자막, 번역, 편집, 음향 처리 등으로 생산성과 맞춤형 서비스를 키우고 있다.

쩐 낌 바(Trần Kim Bá)는 베트남 사회과학원(Viện Hàn lâm Khoa học xã hội Việt Nam)에서 저작권 침해 위험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디지털화되지 않은 문화유산과 역사자료, 그리고 예술·AI를 겸비한 인력 부족이 베트남의 AI 도입 속도를 늦추고 있다.

당 반 끄엉(Đặng Trần Cường)은 법과 윤리 기준을 세워 인간의 최종 판단을 지키고, 문화정체성을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