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 타인 먼 의장과 쿠온 수다리 의장은 7월 28일 하노이에서 만나 베트남·캄보디아 교역액 200억 달러 목표와 국경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의장과 쿠온 수다리(Samdech Khuon Sudary) 의장은 7월 28일 하노이 국회청사에서 회담했다.

양측은 의회 협력을 핵심 채널로 보고 양국 지도자 간 합의를 신속히 이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교통 인프라와 국경 검문소, 물류망을 연결해 베트남-캄보디아 교역액 200억 달러 목표 달성을 앞당기기로 했다.

국경 획정과 표지 설치를 서두르고, 평화롭고 안정적인 국경 조성을 위해 긴밀히 공조하기로 합의했다.

양국은 1967년 수교 60주년 행사를 준비하며 아세안과 메콩 협력도 함께 강화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