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의 티엔퐁 플라스틱(Tien Phong Plastic)이 2026년 2분기 세전이익 5769억 동으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하노이(Hà Nội)의 티엔퐁 플라스틱(Tien Phong Plastic)은 2026년 2분기 세전이익 5769억 동으로 전년 동기보다 51.2% 늘었다.

매출은 약 2조2000억 동, 순이익은 4780억 동에 육박해 회사 역사상 최고 분기 실적을 냈다.

올해 상반기 누적 세전이익은 약 8800억 동으로, 주주 승인 연간 목표의 73%를 이미 달성했다.

회사는 원자재 재고를 선제적으로 늘려 2분기 말 재고를 1조7900억 동으로 확대하며 생산과 공급을 안정화했다.

플라스틱 업계 원가 부담 속에서도 유연한 영업 조정과 대형 건설 프로젝트 수주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