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디엔비엔성에서 레 밍 흥 총리는 떠이짱과 아빠짜이 국경관문, 디엔비엔공항을 축으로 서북부 물류·관광 허브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7월 25일 오전 레 밍 흥 총리는 디엔비엔성 당위원회와 회의에서 성장 잠재력은 크지만 병목이 남아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디엔비엔성이 행정구역 통폐합 대상이 아닌 만큼, 지역 특성에 맞는 새로운 성장모델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떠이짱과 아빠짜이 현대화 국경관문 경제구역을 키워 서북부 상업·국경무역·물류 중심지로 만들자고 주문했다.

또 디엔비엔공항, 디엔비엔푸 특별국가유적지, 므엉타인과 반꽃축제를 묶어 관광 경쟁력을 대폭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가공·제조업은 현대적 에너지 방향으로, 농업은 심층가공과 고부가가치 중심으로 재편해 지속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