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동도병원(Đông Đô Hospital)이 34세와 14세 저소득 환자 2명에게 무료 각막이식 수술을 제공했다.

하노이(Hà Nội) 동도병원(Đông Đô Hospital)은 최근 34세 N.T.V.H.와 14세 Đ.H.T.에게 무료 각막이식 수술을 시행했다.

두 환자는 모두 중증 각막질환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고, 이식용 각막은 국가장기이식조정센터에서 공급됐다.

N.T.V.H.는 나무가지로 눈을 다친 뒤 각막궤양과 혼탁이 악화돼 수정체 교체까지 함께 받아야 했다.

Đ.H.T.는 각막원추증과 알레르기 때문에 시력이 크게 떨어져, 안경으로도 교정이 안 돼 수술 대상이 됐다.

병원은 2건 수술을 마친 뒤 경과를 관찰 중이며, 동도병원은 베트남 3곳뿐인 인증 안구·조직은행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