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호아(Thanh Hóa) 다바코(DABACO) 양돈장 정화조 전기수리 중 사고로 5명 사망, 2명 부상했다.

베트남 내무부(Bộ Nội vụ)는 5명 사망과 2명 부상을 낳은 타인호아성(Thanh Hóa) 다바코(DABACO) 양돈장 사고를 긴급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사고는 토요일 오후 5시30분께 석꾸앙면(Thạch Quảng) 쯔엉지앙(Trường Giang) 마을 농장에서 발생했고, 부이 반 베(Bùi Văn Vệ)가 전기수리 중 감전돼 정화조에 추락했다.

구조에 나선 쯔엉 반 람(Trương Văn Lâm) 등도 차례로 질식 증세를 보여, 현장에서 5명이 숨지고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내무부는 타인호아성 인민위원회가 원인과 책임을 규명하고, 위법이 드러나면 법에 따라 엄정히 처리하라고 요구했다.

또 다바코 베트남 그룹(DABACO Vietnam Group)과 다바코 타인호아(DABACO Thanh Hóa Co., Ltd.)에 안전관리 전면 점검, 피해자 지원, 보상 지급을 즉시 이행하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