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6개월간 9만1,200개 기업이 새로 생기며 등록 자본금이 1천352조6,000억 동으로 늘었고, 시장 유입 자본은 약 3,100조 동에 달했다.

베트남 통계당국은 올해 6개월간 9만1,200개 기업이 새로 등록돼 전년보다 11.8%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설 기업의 등록 자본금은 1천352조6,000억 동으로 64.8% 뛰었고, 기업당 평균 자본도 121억 동으로 34.5% 늘었다.

6월 한 달 신규 평균 자본은 170억 동으로 134.8% 급증해, 신규 진입 기업의 재무 여력이 크게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