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7월 3일 태풍 마이삭(Maysak)과 폭우 위험에 대응해 꽝닌(Quảng Ninh) 등 5개 지역에 제방 보호 긴급 지시를 내렸다.

농업환경부는 7월 3일 꽝닌(Quảng Ninh)·하이퐁(Hải Phòng) 등 5개 지역에 제방 보호를 긴급 지시했다.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는 같은 날 오전 마이삭(Maysak)이 베트남 2026년 첫 태풍으로 발달했다고 밝혔다.

오전 10시 기준 태풍 중심은 하이난섬 남쪽 90km에 있었고, 최대풍속은 시속 62~88km로 관측됐다.

당국은 흥옌(Hưng Yên)에서 7월 3일 오후 4시부터 해상 금지령을 시행해 선박 운항과 어업을 중단시켰다.

꽝닌(Quảng Ninh)과 닌빈(Ninh Bình)도 낮 12시와 오후 2시부터 해상활동을 금지하며 인명 실종 1건에 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