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HCM City) 해안경비대 3지역사령부가 2026년 상반기 300회 출동과 1천억동 넘는 국가수입을 기록하며 해상주권 수호에 성과를 냈다.

호찌민시(HCM City) 해안경비대 3지역사령부는 2026년 상반기 푸억탕(Phước Thắng)에서 회의를 열고 임무 성과를 점검했다.

쩐 쑤언 르엉(Trần Xuân Lương) 사령관 지휘 아래 부대는 연초부터 경계태세를 유지하며 해상 상황을 선제 관리해 돌발 사태를 막았다.

부대는 선박·보트 약 300회 투입과 외국 선박 200여 건 계도·퇴거로 베트남 영해를 지켰고, 밀수·범죄 20여 건도 처리했다.

벌금과 압수품 경매로 100억동(VNĐ10 billion, US$393,000) 이상을 거둬 국고에 보탰고, 마약 밀수 대응도 상반기 목표를 달성했다.

하반기에는 우기·태풍기 재난구호와 불법어업(IUU) 단속을 강화하며, 6개 성·시에 걸친 교육·홍보 활동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