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감사원과 라오스 국가감사기구는 6월 25~26일 비엔티안에서 디지털 전환과 역량 강화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응우옌 후이 응이아(Nguyễn Hữu Nghĩa) 베트남 감사원장은 6월 25~26일 비엔티안(Vientiane) 방문해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라오스 총리 소네사이 시판돈(Sonexay Siphandone)은 양국 감사기관의 협력을 높이 평가하며 디지털 전환을 주문했다.

양측은 2022~2024년 전자사무실(E-Office) 사업을 통해 라오스 감사업무의 정보기술 적용을 크게 진전시켰다.

또 2021~2030 협력전략과 2025~2028 중기계획을 추진하며 국제무대 협력도 INTOSAI·ASOSAI·ASEANSAI에서 이어가기로 했다.

2026년 하반기에는 전문가 교류, 기술지원, 환경보호·지속가능발전 공동감사까지 확대해 실무협력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