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VAST 과학자들이 녹두껍질로 50~70나노미터 나노비텍신을 개발해 당뇨 예방·치료 활용 가능성을 높였다.

베트남과학기술아카데미(Việt Nam Academy of Science and Technology, VAST)가 하노이(Hà Nội)에서 녹두껍질 유래 비텍신을 나노화했다.

연구를 이끈 응오 티 호아이 투(Ngô Thị Hoài Thu)는 50~70나노미터 입자가 흡수율과 안정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세계당뇨연맹(International Diabetes Federation)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성인 11% 이상이 당뇨를 앓아 치료 대안이 필요하다.

나노비텍신은 전분 분해 효소를 억제해 혈당 관리에 도움을 주고, 위장 부작용도 줄일 가능성이 있다.

평가위원회는 이 기술이 건강보조식품과 상용화로 이어질 잠재력이 크다고 보고, 간 해독·신경보호 분야 확장도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