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2030년까지 AI가 GDP의 약 6%를 차지하고 정부 AI 준비도에서 동남아 3위·세계 30위권 진입을 목표로 한다.

베트남(Việt Nam) 과학기술부는 2030년 정부 AI 준비도에서 동남아 3위·세계 30위권을 목표로 한 초안을 공개했다.

초안은 정부혁신·컴퓨팅 인프라·연구개발 등 5대 분야를 제시하며, 모든 부처와 성·시 행정이 AI 전환계획을 세우도록 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공개된 계획은 H100·H200·B200급 25만 개 GPU에 해당하는 공공·민간 연산능력과 80% 데이터 표준화를 추진한다.

2030년까지 AI·데이터 분야 학위 1만 개, AI 활용 인력 50만 명, 고급 전문가 5만 명을 양성해 행정과 산업 전반의 도입을 뒷받침한다.

민간 부문에서는 대기업 70%, 중견 50%, 소기업 40%의 AI 전환을 유도하고, 2045년엔 아시아 AI 연구·혁신 10위권 진입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