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호아로 수용소에서 혁명언론 101주년을 맞아, 1925년 창간된 청년(Thanh Niên)부터 전쟁 속 보도까지를 조명하는 ‘철필, 충심(Bút Thép Lòng Son)’ 전시가 열렸다.

하노이(Hà Nội) 호아로 수용소 유적지에서 6월 21일 베트남 혁명언론 101주년 기념 전시가 개막했다.

전시 ‘철필, 충심(Bút Thép Lòng Son)’은 관리위원회와 하노이(Hà Nội) 문화체육국이 공동 주최했다.

1925년 6월 21일 광저우(Guangzhou)에서 호찌민(Hồ Chí Minh)이 창간한 청년(Thanh Niên)은 혁명언론의 출발점으로 소개됐다.

호아로(Hỏa Lò), 썬라(Sơn La), 꼰다오(Côn Đảo) 등지의 수감자들은 라오뚜 따뿌치(Lao Tù Tạp Chí) 등을 비밀 발행했다.

전시는 디엔비엔(Điện Biên)과 하노이(Hà Nội) 공습 현장 속 기자들의 취재와 순직 언론인 5명의 헌신도 함께 조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