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민스크(Minsk) 외곽 클리노크(Klinok)에서 6월 15~18일 열린 2026 베트남어 여름캠프는 현지 베트남어 수업 10주년을 함께 기념했다.

벨라루스(Belarus) 민스크(Minsk) 외곽 클리노크(Klinok)에서 6월 15~18일 2026 베트남어 여름캠프가 열렸다.

행사에는 주벨라루스 베트남대사 응우옌 반 쭝(Nguyễn Văn Trung)과 교민들이 참석해 모국어 보존을 다짐했다.

2016년 7월 민스크에서 20명으로 시작한 베트남어 수업은 10년간 확장돼 현지 베트남계 2·3세 교육 모델이 됐다.

교사 응우옌 프엉 중(Nguyễn Phương Dung)은 학생 성장에 보람을 느꼈고, 또럼(Tô Lâm) 당 서기장 부인 응오 프엉 리(Ngô Phương Ly)의 2025년 방문도 힘이 됐다고 밝혔다.

캠프에선 언어 연습과 생활기술 훈련, 단체활동이 진행됐고 쭝 대사는 아동들에게 선물을 전하며 학업과 가족의 소중함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