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2026년 상반기 해외 근로자 6만6311명을 파견해 연간 목표의 59.2%를 달성했으며, 일본이 2만8488명으로 최대 시장이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2026년 상반기 회의가 열렸고, 부이 시 뚜언(Bùi Sỹ Tuấn) 국장이 성과와 하반기 과제를 점검했다.

베트남은 6만6311명을 해외로 보내 연간 목표의 59.2%를 채웠지만, 전년 동기보다 8380명 줄어 11.22% 감소했다.

일본은 2만8488명으로 1위였고, 대만(중국) 2만8205명, 한국 3373명, 중국 1946명, 싱가포르 968명이 뒤를 이었다.

노동당국은 캐나다 서스캐처원(Saskatchewan), 독일 튀링겐(Thuringia), 러시아 등 7개국과 협정·MOU를 추진해 고소득 시장을 넓히려 했다.

하반기에는 법 개정과 14개국 협력 확대를 통해 11만2000명, 나아가 15만명 파견 목표를 달성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