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6월 17~18일 러시아 카잔(Kazan) ASEAN-러시아 정상회의에서 에너지·무역 협력 확대와 2027년 젊은 외교관 회의 유치를 제안했다.

응우옌 민 훙(Nguyễn Minh Hùng) 총리는 6월 17~18일 러시아 카잔(Kazan) 회의에서 ASEAN-러시아 협력 강화를 주도했다.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양측은 정치 신뢰와 안보 협력을 핵심 축으로 재확인했다.

외교장관 르 호아이 쭝(Lê Hoài Trung)은 에너지·원자력·LNG 협력을 전략적 돌파구로 삼겠다고 설명했다.

베트남은 2027년 ASEAN-러시아 젊은 외교관 정상회의를 개최해 차세대 교류와 상호 신뢰 확대를 추진한다.

닌투언(Ninh Thuận) 1호 원전 협정과 교역·물류 연계는 양국 협력을 실질 프로젝트로 넓히는 기반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