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카잔 맥락의 아세안-러시아 포럼에서 베트남 총리 르 민 훙(Lê Minh Hưng)이 8억5000만 인구 기반의 공급망·에너지·기술 협력을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카잔(Kazan) 포럼에서 베트남 총리 르 민 훙(Lê Minh Hưng)은 수요일 아세안과 러시아의 협력 강화를 촉구했다.

하노이와 러시아를 잇는 교역 확대를 위해 그는 안정적 공급망과 운송망 구축을 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훙 총리는 청정에너지·LNG·수소·해상풍력 등 4개 분야를 들어 에너지 협력을 지역 안보의 핵심으로 꼽았다.

또한 기술·혁신·디지털 전환을 새 성장동력으로 지목하며, 기업과 스타트업 협력 프로그램 확대를 요청했다.

아세안과 러시아의 인구 8억5000만명과 디지털 인구 2200만명대가 협력 잠재력을 키운다고 그는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