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Hà Nội)에서 25~26일 .vn 2단계 도메인 76개가 경매에 부쳐지며, 시작가는 개당 1,000만 동이다.

베트남 과기부 산하 VNNIC이 6월 25~26일 하노이(Hà Nội)에서 .vn 도메인 76개의 온라인 경매를 연다.

이 경매는 올해 두 번째로, 정부가 5월 20일 ab.vn·dr.vn 등 2글자 고가 도메인을 승인한 뒤 추진됐다.

각 도메인의 시작가는 1,000만 동(약 380달러)이며, 개인·기업·단체는 VPA 플랫폼에서 자격 요건을 갖춰 참여한다.

VNNIC은 프리미엄 도메인이 온라인 존재감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타인에 의한 도메인 선점을 막는다고 설명했다.

낙찰자는 통신·인터넷 규정에 따른 대금을 낸 뒤 도메인을 등록·사용하며, 디지털 경제 육성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