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Hà Nội) 정부가 2026년 6월 5일 시행한 시행령 200호로 기업채권 51개 조항 규제를 강화해 자금 사용 목적과 발행사 책임을 엄격히 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 정부는 2026년 6월 5일 시행령 200호(Decree No.

200/2026/NĐ-CP)를 발표했다.

국내외 기업채권 발행을 8개 장·51개 조항으로 관리하며, 발행사는 자금 효율과 채무상환을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

조달 자금은 투자법(Law on Investment)상 투자사업, 자체 부채 재구조화 등 승인된 목적에만 써야 하고, 사전 공시도 의무다.

녹색채권은 별도 회계로 관리해 환경 친화 사업에만 투입해야 하며, 발행조건 변경엔 같은 종류 채권 65% 이상 동의가 필요하다.